전주국제영화제 폐막 특집, 영화제에서 만난 배우·감독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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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2026.04.29~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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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에디터 Hannah입니다!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을 끝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설렘으로 가득 채워진 열흘이었습니다. 씨네랩은 따뜻한 봄날 영화와 함께한 전주에서의 소식을 독자분들께 빠르게 전하기 위해 열심히 현장을 누볐는데요!
특히 올해는 다양한 영화인 인터뷰도 함께 진행되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죠.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의 그레타 리 배우, <리틀 라이프>로 오랜만에 극장으로 돌아온 김현주 배우, <이상 가족>으로 이영진 배우, 김지현 감독 인터뷰 등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씨네랩 기자분들의 취재와 리뷰도 이어졌는데요. 긴 상영 시간으로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 '사탄 탱고', 빠더너스의 문상훈의 수입 참여로 주목을 받은 '너바나 더 밴드'까지, 화제작은 물론 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석 같은 작품들도 함께 소개해드렸습니다.
1년 뒤 다시 만날 전주를 기약하며, 영화제 현장에서 담아온 씨네랩의 풍성한 이야기들과 함께 오늘의 씨네-뉴스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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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씨네랩 홈페이지에는 40편 이상의 인터뷰 및 영화 리뷰 기사가 업로드 되었죠.
오늘 소개해 드린 기사 외에도 정말 많은 기사를 만나보실 수 있으니, 씨네랩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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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의 세밀한 감정선을 제가 진심을 담아 잘 그려낼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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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라이프 A Little Life 배우 김현주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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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영화 복귀작인데, <리틀 라이프>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동안 주로 OTT나 TV 드라마를 통해 인사드려왔다 보니, 이렇게 극장에서 관객분들을 직접 만나는 건 정말 오랜만이에요. 그래서 아마 우리 팀에서 제가 제일 많이 긴장하고 있을 것 같아요. (웃음) 오늘 관객분들이 영화를 어떻게 봐주실지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교차하네요.
제가 배우로서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은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시나리오를 볼 때 느꼈던 ‘자영’의 세밀한 감정선을 제가 진심을 담아 잘 그려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제가 영화 작업에 대한 경험은 그리 많지 않다 보니, 이번 작품은 '함께 시작하는 느낌'으로 임했습니다. 김용천 감독님을 포함해 몇몇 스태프분들도 첫 장편에 도전하시는 것이었는데, 그분들의 신선한 열정 속에서 저 또한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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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자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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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적인 예술가 Late Fame 배우 그레타 리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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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타 리가 그리는 ‘이상적인 예술가로서의 삶’이 궁금합니다.
언제나 변하지 않는 한 단어, '자유(Freedom)'입니다. 다만 그 단어의 의미는 시간이 흐르면서 제 안에서도 여러 번 변해 왔어요. 저는 이를테면 ‘저 같은 배우는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한다거나, 어떤 무대에 어울린다거나’ 하는 시선에 갇히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저뿐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도 '저런 길이 가능하구나' 하는 작은 용기가 되고 싶습니다. 사실 그런 마음이 다시 저를 더 나아가게 만드는 힘이 되기도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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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가족'은 외부의 시선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정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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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가족 Ideal and Weird Family 감독 김지현 , 배우 이영진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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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랩 |
‘현실’에 속하기를 원하면서 ‘이상’을 꿈꾸는 일은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때로는 두 가지가 양립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현실’과 ‘이상’의 간극 속에서, 두 분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가족’은 어떤 모습인지 듣고 싶습니다.
이영진 배우 |
사실 '이상적인 가족'이란 건 누군가 정해놓은 정답이 아니라, 각자가 원하는 형태를 스스로 만들어가고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태어나면서 맺어지는 가족은 선택할 수 없죠. 하지만, 살아가면서 내가 선택하고, 만들어나갈 수 있는 가족도 분명 존재 하잖아요. 그렇게 내가 만들어 나가는 가족들의 모습에는 각자에게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 반영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무엇이 나에게 이상적인지는 개개인이 이미 마음속으로 알고 있을 거예요.
우리 영화 속 가족도 사회적 틀에서 보면 참 많이 벗어나 있고 모자라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완성형'에 가깝다고 느껴졌거든요. 결국 이상적인 가족은 외부의 시선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정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김지현 감독 |
맞아요. 가족이라고 해서 살면서 매일 좋을 수는 없잖아요. 세상에 늘 완벽하고 행복하기만 한 관계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저는 그저 살아가면서 '그래, 이 정도면 됐다' 싶은 적당한 만족감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가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창한 기준에 맞추려 애쓰기보다, 서로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그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상적인 형태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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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여정은 좋은 의미의 'Fiebertraum'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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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후 Six Weeks On 감독 자클린 얀센(Jacqueline Jansen)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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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랩 |
한국, 전주는 첫 방문이시지만, 〈Six Weeks On〉은 이미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아왔고, 최근 뮌헨영화제에서는 좋은 소식까지 전해졌는데요. 이 작품과 함께하고 있는 이 여정을 어떻게 느끼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자클린 얀센 감독 |
작년 여름, 뮌헨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했고 거기서 세 개의 상을 받았어요. 저희에게는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었죠.
이 모든 여정이, 독일어로 표현하자면 Fiebertraum(Fever Dream) — ‘열병의 꿈’ 같아요. 다만 정말, 정말 좋은 의미로요. 압도적이고, 설레고, 약간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요.
영화와 함께한 이 모든 여정이 그냥 일종의 열병의 꿈 같은 거예요. 영어로 어떻게 잘 옮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독일어에는 영어로 옮기기 어려운 단어가 많거든요. 이 단어도 그랬는데, 제 식대로 한번 풀어본 거예요. 어쨌든 — 정말 좋은 의미의 압도, 설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작업이 영화제와 상영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닿는다는 것 — 그게 정말 좋아요. 그러니까 여기 와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상이에요. 저는 상을 받으러 온 게 아니에요. 여기 있는 것 자체가 이미 선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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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더 밴드 Nirvanna the Band the Show the Movie 맷 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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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는 뜻밖의 앙상블을 만들어주는 매력포인트가 많았다. 인물들의 상황을 유쾌하게 대변해주는 좋은 음악들, 타블로와 하루 부녀의 자막도 그렇고, 연기자가 아니라 길거리에서 마주친 행인들의 찐리액션으로 만들어진 호흡 같은 것들이 그것인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매력은 가벼운 코미디 형식을 취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았던 우정, 꿈에 대한 성찰이었다.
우리는 일상의 소소한 이벤트를 성공한 다음으로 넘길 때가 참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성공하고 싶은 건 결국 재밌게 살고 싶어서가 아닌가? 그렇다면 뭐가 되지 않아도 과정 자체로 재밌는 게 성공한 인생이라고도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내 개그에 웃어주고, 말도 안 되는 계획에 동참해주는, 여전히 같은 꿈을 가진 사람이 곁에 있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해주는 기분 좋은 영화, <너바나 더 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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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만큼 허무한, 외래적 구원의 절망적 아이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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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물리적 공간성은 주민들이 마주한 현실과 닮았다. 경제는 파탄 났다. 많은 사람이 망가졌고 술에 취해 산다. 종교적 근본주의로 그들을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 텅 빈 창고에서는 어린 여성들이 오지 않을 성매매 손님을 기다린다. 가장 압권은 한 소녀의 모습이다. 그녀는 자신이 돌보는 고양이가 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자 고양이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은근하게 시작해서 보고 있기 힘들 정도로 그 강도가 강해진다. 그리고 끝내 쥐약을 먹여 죽인 후 딱딱하게 굳은 고양이 사체를 옆구리에 꼭 안는다. 이제야 자기 마음대로 되는 무언가를 얻었다는 듯이. 가장 어린 소녀조차 가장 적나라한 폭력에 젖어든다. 마을에는 도처에 번진 잔혹한 폭력과 극단적 무기력이 공존한다. 고양이를 향한 폭력의 주체인 소녀는 오빠의 배신과 엄마의 적당한 무관심 속에서, 고양이에게 먹인 쥐약을 스스로도 삼키며 세상의 완벽한 질서를 감각한다. 소녀가 감각한 질서란 모든 마을 주민이 투명한 거미줄에 걸려 있다는 것, 그러니까 지독하게 절망적인 운명에 속박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릴 때만 소녀는 평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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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카데미 시상식, AI 출연자·작가 수상자격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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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화상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 주최 측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출연자나 시나리오는 수상 자격이 없다는 규정을 공식화했습니다.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내년에 개최되는 제99회 시상식부터 AI 캐릭터나 챗봇이 작성한 시나리오는 수상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내용이 포함된 새 규정을 공개했습니다. 새 규정에 따르면 연기 부문은 반드시 실제 인간 배우의 연기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각본 부문 역시 AI 단독 저작물은 인정하지 않고 인간이 직접 집필한 작품만 인정됩니다. 다만, 영화 제작 과정에서 AI를 기술적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아카데미 측은 “생성형 AI와 기타 디지털 도구 사용은 후보 지명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는 기존 원칙을 유지하면서, 수상작 선정 시 인간의 창작 기여도를 주요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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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액션 영화 '남벌'... 이병헌 출연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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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무협 액션 영화 <남벌>의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6일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 영화에서 왜구에 맞서는 무사들의 수장 ‘임억’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남벌>은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능력과 계급을 가진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장르입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이병헌이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세 번째로 의기투합하고, <남한산성> 이후 오랜만에 사극 영화에 복귀하면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영화는 <서울의 봄>, <파묘>, <헌트> 등에서 독보적인 미장센을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장대한 서사 속에 강렬한 액션과 비주얼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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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와 영상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해외 진출 지원과 제작사의 지식재산(IP) 확보를 중심으로 하는 전방위적인 지원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6일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문체부는 2,590억 원 규모의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를 결성하고, 제작비 융자 상한을 높여 현장의 자금난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영화산업 전반의 자금 공급을 위해 영화·영상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2590억원 규모의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를 결성하고, 민간 투자자의 손실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태펀드 우선손실충당률도 15%에서 20%로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5월 중 영화 관람 할인권을 배포하여 위축된 극장가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최휘영 장관은 "우리 영화·영상 산업의 흥행 이면에 감춰진 현장의 고충과 산업 전반의 불안감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라며 "이번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책들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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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초상권 도용 의혹으로 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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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배우의 초상권을 무단 도용한 혐의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영화 <뉴 월드>에서 포카혼타스 역을 맡았던 배우 코리안카 킬처는 카메론 감독이 자신의 14세 시절 얼굴 특징을 무단으로 추출해 아바타 시리즈의 여주인공 '네이티리'의 디자인 기반으로 삼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킬처 측은 카메론 감독이 과거 인터뷰에서 그녀의 사진을 디자인의 '핵심'으로 참고했음을 인정한 점을 증거로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영감이 아닌 '생체 데이터의 무단 추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소송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로맨틱한 장면들이 미성년자 시절의 초상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에서 캘리포니아의 딥페이크 방지법 위반 여부까지 쟁점으로 떠올라, 향후 AI 및 디지털 복제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제작 방식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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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美 아카데미 시상식, AI 출연자·작가 수상자격 없다 ② 무협 액션 영화 ‘남벌‘... 이병헌 출연 확정 ③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영상 재도약 정책 발표 ④ 미쟝센단편영화제 티저 공개... 구교환 연출→김태리X손석구 ⑤ 감독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초상권 도용 의혹으로 피소 ⑥ K-좀비물의 귀환... 연상호 ‘군체’ 124개국 선판매 ⑦ 유인원이 돌아온다? ‘혹성탈출’ 새로운 스토리 예고 ⑧ 스칼렛 요한슨, A24 신작 ‘스케이프고트’ 합류 ⑨ 영화 ‘마이클‘, 전 세계 수익 3억 달러 돌파… ⑩ ‘살목지‘, ‘곤지암’ 제치고 역대 국내 공포 영화 흥행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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