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에디터 Hannah입니다! ☺️
언제 더웠냐는 듯 무척이나 시원해진 9월이예요. 누워 있어도 바깥에 누워 있어야 한다는 말이 우스갯소리로 나올 만큼 하늘도 파랗고, 선선한 요즘입니다. 님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신지요?
지난해 <화양연화 특별판>이 개봉한 데 이어, 올해는 <아비정전>이 4K 리마스터링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죠. 시간이 흘러도 다시 극장에서 만나고 싶은 영화들이 있다는 건 참 반가운 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왕가위 감독의 영화는 몇 번을 봐도 그때마다 새로운 장면과 감정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스쳐 지나가는 눈빛과 말 한마디, 그리고 오래도록 잔상처럼 남는 음악까지.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다시 한번 왕가위의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보고 또 봐도 여전히 낯설고 아름다운 그의 영화들, 함께 만나볼까요? 그럼, 오늘의 씨네-뉴스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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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한 마리 있었다. 죽을 때까지 날아다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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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Days of Being Wild 왕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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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발 없는 새가 있다더군. 늘 날아다니다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 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바로 죽을 때지."
보통은 위의 대사를 더 많이 기억하리라 믿는다. 발 없는 새가 이 바람에 몸을 맡겼다 저 바람에 몸을 맡겼다 하듯이 양어머니는 물론이요, 애인으로서 한 여자에게 온전히 정을 주지 못하는 아비. 발 없는 새의 이야기는 아비의 삶 그 자체로 보인다.
영화 내에서 이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도 중요하며 강렬하기에 우선순위를 매길 수 없고, 매기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 숨겨둔 어두운 부분을 건드린 대사는, 영화 후반부에 나온 발 없는 새의 진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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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특별판 IN THE MOOD FOR LOVE-25TH ANNIVERSARY SPECIAL EDITION 왕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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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가 자신의 비밀을 영원히 묻어버리는 익숙한 결말까지 갔을 때 나의 손과 마음은 두 사람이 남긴 생채기와, 상처에서 파생된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었다. 이 마음을. 정말로 특별판이라 불리는 마지막 추가 장면이 위로해 줄 수 있을지. 나는 벌어진 상처를 바라보는 부상자인 채로 애타게 마지막만을 기다렸다.
그들의 마지막 이후로 또 몇십 년이 지난 시간. 두 사람은 완벽하게 다른 사람, 아니 다른 시간이 흐르는 공간에서 만난다. 그렇다. 이미 그때에 이 애달픈 연인들을 만나게 해주는 멀티 유니버스 같은 결말이 존재했었다. 그들은 거추장스러운 제약이 없는 상태의 남녀로 만나, 서로를 관찰하고 또 염탐한다. 이런 노력(?)은 그들 간의 사이를 좁히고 좁히고 또 좁히다 못해 드디어 접점을 만들어 내는 기분이 들게 한다. 다른 우주에서 손쓸 수 없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좀 더 햇빛 아래로 나오는 것 같은 마음에. 알 수 없는 흐뭇한 미소마저 짓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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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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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중경삼림>은 두 가지 이야기를 다룬다. 24살에서 25살로 넘어가는 한 청년이 묘한 분위기의 여성과 그저 '밤'만 같이 보내는 이야기와 재기발랄한 로맨틱코미디처럼 한 남자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그 남자의 이야기로 나뉜다. 앞선 첫 번째 이야기에서 가짜 금발머리가 몹시 잘 어울리는 임청하는 시종 바바리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내리지 않은 채 등장한다. 그녀에게 마음을 뺏긴 남자(금성무)의 대사는 홍콩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된다. 오랜 영국 식민지었던 홍콩의 반환을 앞두고 느꼈을 국민들의 불안함을 감독은 기억이 통조림같이 유통기한이 있다면 만 년으로 하고 싶다는 말로 위로하고 싶던 것일까. 굳이 홍콩의 역사에 관심이 없다 할지어도 우리는 으레 25살이 되면 반오십이라면서 헛소리를 하지 않았던가. 어쩌면 청춘의 반대말은 노화가 아닌 지금을 붙잡아두려는 마음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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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현 배우 인터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만큼 좋아요.”
씨네랩 | <3670>에서는 “우리 다 행복하려고 여기 온 거 아니겠니. 니가 행복하면 됐다”라는 인상적인 대사가 등장하죠. 지금의 조유현 배우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조유현 배우 | 방금 얘기했던, 연기를 하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까 감독님을 만났을 때도 얘기했는데, 여기 오기 전에 4일 동안 계속 촬영이었거든요. 작품 두 개를 이틀, 이틀씩 같이 했어요. 앞에 했던 작품에는 액션신이 있어서 대선배님과 액션 합을 맞췄는데, 집중해서 하다가 갑자기 ‘내가 이 선배님과 이렇게 액션을 하고 있네, 내가 이 자리에 있네’ 하는 실감이 들면서 도파민이 확 올라오는 거예요.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분장팀에도 말씀드렸어요. 지금 도파민이 막 올라온다고요. (웃음) 어제도 촬영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이제 끝났네’ 하고 내일을 기약하는데 또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4일 동안 열심히 촬영을 했고, 끝나고 나서 여행처럼 영화제에, 그것도 <3670>의 철준 덕분에 이렇게 좋은 일로 올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만큼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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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드라마
"칼로 물 힘차게 베어 보기"
글.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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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Gen-Z라 일컬어지는 세대들의 인간관계에는 책 한 권으로 풀어내도 모자랄 만큼 명확할 만큼의 특징이 있었다. 그들에게는 인간관계도 일종의 투자이자 스트레스의 근원이기 때문에, 새로 만난 사람이 '무해함'이라는 단어로 치환되지 않는다면 손절을 한다고. 얼핏 이 과정은 효율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관계망 구축에 필수 요소인 갈등 해결의 결핍은 물론 다름에 대한 수용도 못하는 결과를 부른다. 자신 앞에 놓인 돌 하나가 거슬린다는 이유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의 시간들이 쌓이면 나중엔 결국 막다른 길 밖에는 남지 않는 것처럼.
인생에 있어 가장 낯선 사람들로 가득한 인간관계의 확장-그러니까 결혼을 앞둔 찰리(로버트 패틴슨)의 태도는 그러니 이 맥락에서 보면 이례적이다. 결혼 전 마치 통과의례처럼, 인생을 통틀어 행한 가장 어리석은 행동에 대한 약혼녀의 답변을 들은 직후라면 더더욱. 찰리는 어릴 때 총기 난사를 계획한 전적이 있는 엠마(젠데이아 콜먼)를 손절하기는커녕 최대한 이해하려는 전략을 펼친다. 그러나 찰리의 작전은 옮음, 혹은 안전함을 확인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전혀 Gen-Z들과 다르지 않은 결과를 낳는다. 한 술 더 떠 고립되는 대상이 자신이 아닌 엠마로 만든다는 것만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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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세션
"Freaky가 아니라 Freeman이었던 어떤 여자 이야기"
글.최소여의 모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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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aky Nikki Vs. Nikki Freeman 니키에게는 한때 엄청난 흑역사가 있었던 모양이다. Freaky Nikki 시절을 다들 쉬쉬하는데다, 니키 본인도 그 별명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럴까, 영화내내 이 피비린내 나는 폭주의 원인을 그녀에게서 찾기 쉽다. "원래 욱하는 성깔"이었을거라거나, 마약(실제로 MDMA가 언급된다), 약한 멘탈 등 니키가 원래 가진 문제들이 "무엇보다 날 가장 사랑하는 Nikki Freeman"이라는 주문에 의해 트리거 되어 소위 폭주하는 멘헤라(Mental Health가 불안정한 사람을 뜻하는 은어)가 되어버렸다면서. 그러나 우리가 니키의 모습에서 진짜 주목해야 하는 건, Freaky라는 자극적인 별명이 아니라, 그녀의 라스트 네임 Freeman 이다. freeman- 그야말로 자유의지를 가진 한 인간이 단돈 $6.99에 그 이름을 빼앗긴 채 파괴되어가는 참혹한 이야기. 영화 <옵세션>의 진짜 공포는 이 비극이 현실에서 벌어지는 각종 데이트 폭력의 메커니즘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더욱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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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 영화 영상산업 투자 협력, '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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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가 수교 140주년을 맞아 열린 ‘뤼미에르 서밋’을 계기로 영화·영상산업 투자 협력에 나섭니다. 양국은 ‘뤼미에르 파트너십’을 출범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각각 5억 유로, 약 8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제작·투자·유통 분야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공동투자와 공동제작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극장산업의 위기, AI 기술 발전에 따른 인간과 AI의 조화로운 공존, 독립영화를 통한 문화 다양성 확보, 로컬 콘텐츠와 글로벌 플랫폼의 상생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이탈리아 영화 공동제작 협정’에도 서명했습니다. 해당 협정을 통해 양국 공동제작 영화는 각국의 자국 영화로 인정받아 영화발전기금 인센티브와 세액공제, 지원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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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가능한 사랑' 평점 93점, 베네치아영화제서 기립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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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지난 6일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식 상영 직후 현장에서는 약 6~7분간 기립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배우 설경구와 조인성이 눈물을 보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영국 가디언은 작품이 계급적 격차와 감정적 착취를 단순한 선악 구도로 풀어내지 않고 인물들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냈다고 평가했으며, 미국 Vulture 역시 올해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가능한 사랑>을 꼽았습니다. 10일 기준 메타크리틱에서는 15개 평론가 리뷰를 바탕으로 93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이창동 감독이 2018년 <버닝> 이후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영화이자, 2002년 <오아시스>로 베네치아영화제 은사자상을 받은 이후 약 24년 만에 경쟁 부문에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가능한 사랑>은 오는 12일 폐막식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두고 경쟁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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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총리 총격 사건 영화화··· 스다 마사키 합류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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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발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살 사건이 영화로 제작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일본 내에서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지난 2일 해당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프로젝트가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영화의 제목과 감독, 제작사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은혼> 등에 출연한 배우 스다 마사키가 사건의 피고인 야마가미 데쓰야 역을 맡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여러 흥행작을 연출한 일본의 유명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실제 사건의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피고인을 유명 배우가 연기하는 영화가 제작되는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건을 둘러싼 사회적 파장이 여전히 큰 가운데 해당 프로젝트가 실제 제작으로 이어질지, 또 실화를 어떤 시각과 방식으로 영화화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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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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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인 감독들의 신작이나 그해 가장 주목받는 화제작을 소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 섹션으로, <실낙원>은 아시안 프리미어로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입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입니다.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이 각각 엄마 류소영과 아들 류선우 역을 맡았으며,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을 자신의 이야기 중 가장 어둡고 서늘한 작품으로 소개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얼굴>에 이어 다시 한번 인간의 관계와 내면을 파고드는 심리 스릴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화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영화제 기간 중 아시안 프리미어로 상영되며, 10월 21일 정식 개봉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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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천만 돌파··· 크리스토퍼 놀란, '쌍천만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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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국내 누적 관객수 천만 명을 돌파하며 ‘쌍천만 감독’에 올랐습니다. <오디세이>는 지난 6일 개봉 33일째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개봉 이후 3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이번 천만 돌파로 놀란 감독은 2014년 개봉한 <인터스텔라>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놀란 감독은 프랜차이즈 시리즈가 아닌 영화로 천만 관객을 최초로 두 번 달성한 감독이 됐습니다. 앞서 <오디세이>는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시작으로 빠른 흥행세를 이어왔습니다. 이후 개봉 33일째 천만 고지를 밟으며 2026년 개봉 외화 가운데 유일한 천만 영화이자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탄생한 천만 외화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개봉 한 달을 넘긴 시점에도 높은 관객 동원력을 유지한 가운데, 압도적인 스케일과 놀란 감독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신뢰가 흥행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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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프 영화·영상산업 투자 협력, '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 ② 케인 파슨스 감독, A24와 <백룸 2> 제작 확정 ③ 이나영, 8년 만의 스크린 복귀 이옥섭 감독 '사랑의 카운셀러' ④ 이창동 '가능한 사랑' 평점 93점, 베네치아영화제서 기립박수 ⑤ 아베 신조 전 총리 총격 사건 영화화··· 스다 마사키 합류할까 ⑥ 미국 내 일본 애니 흥행··· '아키라' 재개봉 역대 최고 기록 ⑦ 연상호 '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선정 ⑧ '오디세이' 천만 돌파··· 크리스토퍼 놀란, '쌍천만 감독' ⑨ 조이현·강유석·김재원, 폭로전 '최종면접'으로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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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차엔 과연 어떤 영화 소식이 있을지...
무비캘린더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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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권 이벤트
응모기간
2026. 08. 28. ~ 2026. 09. 16.
당첨자 발표 및 예매권 전달
2026. 09. 17.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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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늘의 씨네 뉴스는 어떠셨나요?
님의 소중한 생각을 남겨주세요.
더 나은 씨네-뉴스가 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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