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일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영화제를 즐기러 전주에 오신 분들 있으실까요? 

하이스트레인저(씨네픽, 씨네랩)가 공식으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협력하면서

에디터인 저는 현재 전주에 와 있는데요! 

많은 영화팬분들의 설레는 얼굴을 마주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현장이 궁금하신 분들은 씨네랩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보세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콘티넨탈 '25>을 비롯해 상영작의 85% 이상이 매진, 역대 최대 예매율을 기록하면서 그 열기를 입증했는데요. 긴 연휴를 맞이해 많은 영화 팬분들이 전주를 찾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이 영화제에 관심을 가지기를, 더욱 많은 영화제가 흥행하기를 바랍니다. :) 

전주국제영화제를 방문하신 모든 영화팬분들께서는 긴 연휴와 함께 영화로 가득한 전주에서,

풍요롭고 영화로운 하루하루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내일부터 발행될 크리에이터분들의 리뷰가 담긴 특별 뉴스레터를 만나보기 전 워밍업 겸!

그동안의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들을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전주국제영화제에 방문하지 않은 분들도 전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뉴스레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