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에디터 Hannah입니다! ☺️
여전히 눅눅하게 비가 내리는 요즘입니다. 님은 지난 한 주 잘 보내셨는지요?
요즘 영화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는 단연 <호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봉 이후 호평과 혹평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영화 한 편이 이토록 많은 담론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반갑게 느껴는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의견 속에서도 이견 없이 찬사를 받는 이름이 있죠. 바로 홍경표 촬영감독인데요. 이 작품에서 그는 정말 절묘한 속도감과 앵글을 통해 압도적인 액션씬을 완성해내며, <호프>를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만들었죠. 홍경표 촬영감독은 김지운, 강제규, 봉준호, 이창동, 나홍진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과 호흡을 맞춰왔고, 지난해에는 우민호 감독의 <하얼빈>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는데요.
연출자의 상상을 가장 먼저 눈앞의 이미지로 완성하는 사람이 촬영감독이기에, 같은 이야기도 누가 카메라를 잡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영화가 되는 것 같기도 한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영화의 얼굴을 만들어내는 한국 대표 촬영감독들의 필모그래피를 함께 만나보려 합니다. 이미 익숙한 이름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는 이름도 있을 텐데요. 좋아하는 영화 뒤에 어떤 촬영감독이 있었는지 따라가 보면서, 빛과 색, 카메라의 움직임, 화면의 질감 등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을 발견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오늘의 씨네-뉴스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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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카메라가 되고 싶다, 촬영감독 이모개
거친 질감과 세련된 미장센, 그리고 숨 막히는 긴장감까지. 오늘 큐레이션은 그의 필모그래피 중 다섯 작품을 선정하여, 이모개 감독이 영화를 담아내는 방식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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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얼빈>은 독립운동을 다룬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유독 감정을 차갑게 밀어내는 영화이다. 보통 이런 장르의 영화들은 관객의 감정을 끌어올리기 위해 뜨거운 음악이나 눈물겨운 대사, 혹은 비장한 연설을 사용한다. 하지만 <하얼빈>은 정반대의 길을 선택한다. 감정을 설명하지 않고, 처절함조차 담담하게 방치한다. 그래서 오히려 더 무섭다. 영화 전체에 깔려 있는 냉랭한 공기는 단순히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 때문만은 아니다. 인물들이 살아가는 시대 자체가 인간의 체온을 허락하지 않는 공간처럼 느껴진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영화가 감각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전쟁이나 액션 장면은 시청각적 자극을 극대화한다. 폭발음, 비명, 격렬한 음악으로 관객을 몰아붙인다. 그런데 <하얼빈>은 오히려 청각을 극도로 절제한다. 안중근 부대가 일본군 진영을 침투하는 장면만 봐도 그렇다. 화면에는 피범벅이 된 시체와 잘려 나간 신체 부위들이 뒤엉켜 있고, 독립군들은 진흙과 피를 온몸에 뒤집어쓴 채 싸우고 있다. 시각적으로는 거의 악몽에 가까운 장면인데, 정작 귀에는 칼이 부딪히는 소리 정도만 들린다. 음악도 감정도 없다. 그 정적 속에서 관객은 오히려 화면을 더 또렷하게 바라보게 된다. 인간은 보통 소리가 클수록 충격을 크게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이 영화는 반대로 침묵이 얼마나 잔혹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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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홍경표 촬영 감독은 한국 영화 감독들이 사랑하는 촬영감독으로도 잘 알려져있죠. <태극기 휘날리며>, <마더>, <곡성>, <기생충> 등 대단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지난 해에는 <하얼빈>을 통해 백상예술대상의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하얼빈>은 오프닝과 엔딩 시퀀스만으로도 왜 홍경표 촬영감독이 최고의 촬영감독으로 평가받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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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탄탄한 역사적 소재의 기반 위에 오컬트를 잘 올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정기가 흐르는 산맥에 철심을 박아서 그 기운을 끊어버린다는 속설, 오랜 시간 동안 별 거 아닌 미신이라고 여겨졌으나 계속 회자되는 증거와 영화 개봉 당시 대중들의 반응으로 하여금 해당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언급할 필요성이 분명히 있었음을 입증했다고 본다. 당시 삼일절이 가까워지던 시기에 개봉했던 점과, 극중 주요 등장인물의 이름이 독립운동가의 성함 그자체이며, 영화 구석구석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이스터에그를 심어 놓았다는 것이 결합되어 큰 시너지를 냈다고 판단된다.
올해로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았지만, 일본의 만행은 지금까지도 이어진다. <파묘>는 매우 직설적이고 명확한 연출로 일제강점기에 대해 한국인으로서 의식하고 기억해야 할 부분을 드러내고 있다. 독립운동과 광복을 넘어, 독재와 민주화운동까지. 말 그대로 피로 쓰여진 우리의 자유는 현재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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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이모개 촬영 감독은 <장화, 홍련>으로 데뷔하여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악마를 보았다>, <헌트>, <파묘>까지 한국 장르영화의 인상적인 장면들을 만들어온 촬영 감독인데요. 최근에는 첫 연출작 <남벌>의 제작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죠. <파묘>는 어둠과 빛, 공간의 깊이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한국적 오컬트의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던 작품인데요. 그의 특기가 잘 살아난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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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욕망과 두려움의 표상, 그리고 삶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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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The Handmaiden 박찬욱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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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유토피아
그런 의미에서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옥희’라는 유명한 대사는 아가씨의 관점에서 서술되지만 타마코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아가씨의 마음, 그것은 곧 생명의 불씨였기에 타마코에 의해 마음이 짓밟힌 순간 그녀는 목을 매달기 위한 밧줄을 꺼내든다. 타마코가 벚나무에 힘없이 매달려 죽음을 기다리던 아가씨를 밑에서부터 받쳐 들었을 때, 두 주인공이 깨달은 것은 단지 서로를 향한 각자의 애달픈 마음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유토피아가 반대편이 아닌 동일한 방향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이기도 했다.
서로의 존재 없이는 결코 그곳에 도달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서로의 인생을 ‘구원’해내기로 한다. 그리고 종래에는 하나의 유토피아에 도달한다. 이는 원작 소설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대목이기도 한데, 원작에서 두 주인공은 길고 지난한 여정에 걸쳐 기존의 디스토피아에서 또 다른 디스토피아로 자리를 옮길 뿐이다. 그들은 둘의 노력으로 이룩할 수 있었던 유토피아의 존재조차 끝까지 알지 못한다. 원작과 영화의 결말, 그리고 이에 이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극명한 차이가 뚜렷하게 보여주는 것은 삶의 본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다. 삶의 본질은 단지 두려움으로부터 도피하는 것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 우리는 도피하는 동시에 어딘가로 나아가야 한다. 그곳에 각자의 유토피아가, 욕망이, 삶이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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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정정훈 촬영 감독은 <올드보이>, <박쥐>, <아가씨> 등 박찬욱 감독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촬영감독인데요. 이후 할리우드에서도 <그것>, <언차티드>, <웡카>, <헤레틱> 등 굵직한 작품을 맡으며 세계적인 촬영감독으로 자리매김했죠. 그의 대표작으로 <아가씨>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한폭의 그림 같은 미쟝센이 여전히 기억에 남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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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제작사 매니지먼트사 협약 체결… “한국영화 살아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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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정부와 제작사, 주요 매니지먼트사가 한국 영화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스타 배우의 과도한 출연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최근 영화계는 대작과 독립영화 중심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허리 역할을 하는 중예산 영화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지원작에 대해, 주 조연급 배우의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하는 데 주요 매니지먼트사와 제작사가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은 법적 강제력이 없는 도덕적 합의이지만, 침체된 영화산업 생태계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대의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협약에는 BH엔터테인먼트(이병헌, 정호연 등), 매니지먼트 숲(공유, 전도연 등), 제이와이드컴퍼니(김소연, 추영우 등)를 비롯한 국내 대형 매니지먼트사들이 대거 동참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창작자들이 다시 꿈을 꾸고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길이 열렸다. 이 상생의 물결이 우리 영화계를 다시 활기차게 흐르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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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반응 속에도...
'호프'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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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가 첫날 33만 38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천만 영화 〈파묘>의 개봉 첫날 성적인 33만 118명을 뛰어넘는 수치로,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관객들의 엇갈린 반응과 영화평론가 이동진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개봉 5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올해 최단기간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하며 현재 누적 관객 수 2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호프>는 기존 한국 영화의 한계를 넘어선 '나홍진 표' 한국형 SF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과 함께 독창적인 장르적 시도로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되어 투자•배급사인 메가박스중앙의 향후 행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중요한 작품인 만큼, 초반의 폭발적인 입소문과 흥행 기세를 발판 삼아 장기 흥행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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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남벌'로 스크린 복귀…
이병헌 고윤정과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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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파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온 배우 이도현이 <남벌>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군 복무 공백기 이후 첫 스크린 복귀작으로, 그는 토벌대의 선봉에서 적진을 돌파하는 거친 카리스마와 뜨거운 동료애를 지닌 무사 '보경' 역을 맡습니다. 특히 〈파묘>에서 촬영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췄던 이모개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감독과 배우로 재회한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캐스팅을 확정한 이병헌, 고윤정과의 새로운 만남도 역시 큰 관심을 모으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남벌>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촬영을 마친 데 이어 드라마 [파괴지황],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의 출연을 검토 중인 이도현의 활발한 행보에 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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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장도연, 개막식 MC발탁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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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상민과 방송인 장도연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의 공동 MC로 발탁되었습니다. 장도연은 제21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막식 진행을 맡게 되었으며, 문상민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문상민은 2022년 tvN 드라마 <슈룹>의 성남대군 역으로 주목받은 이후 <웨딩 임파서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부터 올해 1월까지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메인 MC로 안정적인 진행 솜씨를 입증한 바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넘치는 진행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도연이 가세해, 두 사람이 개막식 무대에서 선보일 신선한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이 집행위원장을 맡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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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나홍진 감독과 친분 없다 ..."평가는 별개의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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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지난 2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최근 영화 〈호프〉를 둘러싼 억측과 논란에 직접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이동진은 〈호프〉에 대해 "기괴한 난장판 속에서 대담하게 질주하는, 영화 전체가 거대한 크레센도"라는 한 줄 평과 함께 5점 만점에 4점이라는 높은 별점을 부여한 바 있습니다.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 〈호프>는 개봉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동진의 호평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나홍진 감독과의 개인적인 친분 등 외적 요인 때문에 후한 점수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이동진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호프〉를 좋게 평가한 것은 오로지 영화 자체에 대한 소견일 뿐, 감독이 누구인지 와는 전혀 무관하다"라며 작품의 평가와 감독의 이름값은 엄연히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같은 해명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개인의 감상과 평가는 존중받아야 할 영화적 취향일 뿐"이라며 의혹 제기를 비판하고 평론가의 소신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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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정부-제작사 매니지먼트사 협약 체결… “한국영화 살아날까" ② "엇갈리는 반응 속에도... '호프'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 ③ 이도현, 남벌'로 스크린 복귀… 이병헌 고윤정과 만난다 ④ 문상민 장도연, 개막식 MC발탁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⑤ 이동진, 나홍진 감독과 친분 없다 ..."평가는 별개의 문제" ⑥ 이창동 감독 8년만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 간다 ⑦ '고질라' 출연 한국계 배우 케일리 호틀, 교통사고로 사망 ⑧ '마티 슈프림' 밀턴 록웰, 초기 설정은 뱀파이어였다 ⑨ 넷플릭스, "AI 본격 도입" AI 스타트업 인터포지티브 인수
⑩ 윤단비 감독 '첫세계' 토론토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⑪ 라이언 레이놀즈, 새로운 '데드풀'로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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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차엔 과연 어떤 영화 소식이 있을지...
무비캘린더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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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아』 도서 증정 이벤트
응모기간
2026. 07. 20. ~ 2026. 07. 26.
씨네랩의 뉴스레터 씨네-뉴스 구독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영화 <오디세이>의 원작 현대지성 출판사의 『오디세이아』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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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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